"왜 답장이 없지?" 걱정 끝! 'Follow Up' 영어로 센스 있게 재촉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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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low Up' – 비즈니스에서 필수! "다시 연락하다/후속 조치하다" 해외 잠재 고객과 화상 미팅을 한 후, 요청받은 자료를 준비하느라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 고객으로부터 'follow up'을 요청하는 메일을 받았고, 부랴부랴 자료를 모두 모아 보내드렸죠. 이제는 고객의 피드백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인데, 혹시 자료 전달이 너무 늦지는 않았을까 하는 걱정이 앞섭니다. 비즈니스에서 '다시 연락하다' 또는 '후속 조치를 하다'는 의미로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표현이 바로 "follow up" 입니다. 오늘은 이 'follow up' 표현을 정확히 이해하고, 다양한 비즈니스 상황에서 어떻게 활용하는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1. 상황: 자료 전달 후 피드백을 받거나, 상대방에게 재촉할 때 지난번 해외 잠재 고객과 화상 미팅 후, 제품 테스트 관련 자료를 보내드렸습니다. 그런데 아직 답변이 없어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에요. 때로는 우리가 자료 전달이 늦어져 고객 쪽에서 먼저 'follow up'을 요청하는 메일을 보내올 수도 있죠. 이처럼 '다시 연락하다' 혹은 '후속 조치를 취하다'는 의미로 비즈니스에서 'follow up' 은 필수적인 표현입니다. 2. 'Follow up'의 정확한 의미와 활용 'Follow up' 은 단순히 '다음에 무엇을 하다'는 의미를 넘어, 특정 사안에 대해 진행 상황을 확인하거나, 추가적인 조치를 취하거나, 또는 이전의 대화에 근거하여 다시 연락을 취하는 것 을 의미합니다. 비즈니스에서는...

통하는 비즈니스 영어 표현 : 죄송하지만, 조금 조용히 해주세요 (feat. 예의를 갖추어서 )

통하는 비즈니스 영어 표현 : 죄송한데 조금 조용히 해주세요. (feat. 예의를 갖추어서)

죄송한데 조금 조용히 해주시겠어요?

안녕하세요! 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해외 고객사와의 화상회의가 일상화되었죠. 물리적인 제약 없이 정기적으로 회의를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때로는 예기치 않은 상황들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특히 한 팀에서 여러 부서가 함께 참여하는 품질 관련 미팅 등에서, 내부적으로 의논하는 소리가 외부 고객에게 노이즈로 들려 불편할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한국인 동료들에게도 외부 고객의 눈과 귀를 의식하여 '조금 조용히 해달라'고 정중하게 요청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는데요. 오늘은 이럴 때 쓸 수 있는 예의를 갖춘 영어 표현을 알아보겠습니다.

1. 상황: 화상회의 중 발생한 내부 소음을 정중하게 요청할 때

해외 고객사와 중요한 화상 회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회의 중 옆자리 동료들이나 같은 공간에 있는 다른 팀원들이 자신들끼리 대화를 나누거나 전화 통화를 하는 소리가 마이크를 통해 고객에게 전달될 위험이 있습니다. 이 소음이 회의 흐름을 방해하거나 비즈니스 에티켓에 어긋나 보일 수 있는 상황에서, 불편함 없이 조용히 해달라고 요청해야 합니다.

2. 어색한 표현: 😅 너무 직설적이고 무례할 수 있는 영어

한국식으로 '조용히 해라'는 표현을 영어로 직역하면 어떤 단어들이 떠오르시나요? 아마 "Shut up, please!" 또는 "Be quiet, please!" 같은 표현이 먼저 생각날 수 있습니다.

  • 🚫 **"Shut up, please!"**: 매우 직접적이고 강압적이며 무례하게 들릴 수 있는 표현입니다. 비즈니스 상황은 물론이고 일상생활에서도 거의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 **"Be quiet, please!"**: "Shut up"보다는 덜하지만, 여전히 명령조의 느낌이 강하고 상황에 따라 불친절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동료나 고객이 있는 자리에서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표현들은 자칫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으므로, 비즈니스 환경에서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3. 통하는 영어 표현: 👍 공손함과 효과를 동시에 잡는 영어

정중하게 소음을 줄여달라고 요청할 때 가장 적절하고 자연스러운 표현은 다음과 같습니다.

"Excuse me, could you please keep it down?"

이 표현은 '김영철 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와 같이 실제 원어민이 사용하는 표현을 다루는 유용한 영어 학습 자료에서도 추천될 만큼 자연스럽고 효과적입니다. 각 부분이 왜 효과적인지 살펴볼까요?

  • **"Excuse me,"**: 상대방의 주의를 끌고 양해를 구하는 매우 공손한 시작입니다.
  • **"could you please"**: 'can you'보다 훨씬 더 정중하고 예의를 갖춘 요청 표현입니다.
  • **"keep it down"**: '소리/볼륨을 낮춰달라'는 의미로, 'be quiet'처럼 직접적으로 '조용히 하라'고 말하는 것보다 훨씬 부드럽고 덜 공격적인 표현입니다.

이 표현은 비즈니스 회의 중뿐만 아니라, 공공장소, 사무실 등 다양한 상황에서 정중하게 소음 조절을 요청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4. 🎬 드라마나 영화 속 대화 샘플 응용: 'Keep it down'의 활용

'Excuse me, could you please keep it down?'은 실제 드라마나 영화 속에서 다양한 상황에서 등장하며 그 자연스러움을 증명합니다. 다음은 몇 가지 예시입니다.

씬 1: 해외 고객사와의 화상 회의 중, 회의실 뒤편에서 동료들이 큰 소리로 대화한다.

영업팀장: "Okay, so about the Q3 sales report, Mr. Jenkins, we project a 15% increase next quarter, based on..."
(배경에서 동료들의 시끄러운 대화 소리가 들린다)
영업팀장: (잠시 말을 멈추고 마이크를 손으로 가린 채 동료들에게 작게) "Excuse me, everyone. Could you please keep it down a little? We're on a client call."
동료: "Oh, right! So sorry, boss!" (즉시 목소리를 낮춘다)
영업팀장: (다시 화면을 보며) "Apologies for that, Mr. Jenkins. As I was saying, our projections are solid..."

씬 2: 도서관 열람실, 한 학생이 통화 중 큰 소리로 웃는다.

옆자리 학생 A: (조심스럽게 다가가서) "Excuse me. I'm really sorry to bother you, but could you please keep it down a little? People are trying to study here."
통화 중 학생: "Oh, my gosh, I'm so sorry! I totally forgot I was in the library." (목소리를 낮추고 통화를 마친다)

씬 3: 오픈 플랜 오피스, 두 동료가 열띤 토론으로 주변에 민폐를 끼치고 있다.

동료 1: "No, the new marketing strategy has to focus on social media! It's the future!"
동료 2: "But traditional advertising still has its merits! We can't just ignore..."
다른 동료 (자리에서 고개를 들며): "Hey, guys. I know you're excited about this, but could you please keep it down? I'm on a tight deadline and it's hard to concentrate."
동료 1 & 2: "Oh, absolutely! Our apologies!" (즉시 목소리 톤을 낮춘다)

이 예시들처럼 'Excuse me, could you please keep it down?'은 상대방에게 무례하게 들리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요구사항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유용한 표현임을 알 수 있습니다.

5. ✍️ 표현 요약 정리

화상회의나 공공장소, 사무실 등에서 소음을 줄여달라고 요청해야 할 때, **"Excuse me, could you please keep it down?"**은 가장 정중하고 효과적인 영어 표현입니다. 단순히 '조용히 해라'는 의미를 넘어, 상대방에게 예의를 갖추고 상황에 대한 이해를 구하는 뉘앙스를 담고 있습니다.

특히 국제적인 비즈니스 환경에서는 이러한 섬세한 언어 사용이 곧 자신의 전문성과 에티켓을 보여주는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이 표현을 잘 익혀 두신다면 어떤 상황에서든 유연하고 프로페셔널하게 대처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화상희의에서 소음으로 인하여 회의에 어려움을 주지 않기 위하여 조용히 하라는 표현을 하고 있는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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